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판타지 수학대전/등장인물 (문단 편집) === 자이나 왕국 === * [[승법도사]] * 장 형제 자이나의 제일 유명한 건달들로 아무도 그들을 못 건드린다. 실수로 부딪힌 리샤에게 성을 내자 지수가 점잖게 따졌는데 냅다 주먹으로 쳐버렸다. 그러고는 정체가 밝혀지는데 그들은 1년 전 케이를 돌봐준 이들이었다. 그러나 케이가 10000골드를 훔쳐간 후 분노했고 그 이후에 마주쳤는데, 다짜고짜 이자까지 붙여서 '''백만 골드'''를 내놓으라고 한다. 그러며 실랑이를 벌이다 지수에게 '케이를 믿지 말라'는 말을 하고는 가버린다. 이후 케이가 그들의 소굴에 나타나서 '자신을 괴롭히면 동료들이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하나, '니가 그들에게 뭘 했냐'고 말해 케이에게 멘붕을 준다. 그 때 ~~부하들에게 얻어터지며 싸운~~ 지수가 장 형제 앞에 나타나고,[* 이때 부분이 살짝 개그인데 지수가 케이를 구하러 왔다며 빨리 풀어주라고 했는데 장 형제의 부하들에게 다 얻어맞은지라 장 형제도 "너 그런 얼굴로 그 말이 나오냐?" 라고 어이없어하고 심지어 케이마저도 배꼽 빠지게 웃었다. 게다가 이후 지수가 "니 부하들 주먹이 세던데? 멧집이 없어서 문제지만" 라고 하자 부하들 있던데로 가서 부하들이 전부 넉다운된 꼴을 보고 어이없어한건 덤] 궁지에 몰린 장이 지수에게 '구해줄 가치도 없는 쓰레기를 위해 목숨을 거냐'고 도발하지만 "케이는 내 동료다!"를 외치는 지수의 공격에 넉다운되고 체포된다. 제3 봉인이 파괴된 후 자이나 군대에 케이에 대한 정보[* 어째 동네 건달치고는 케이와 질드레 남매의 정체, 아슈르 부활의 전말 등 매우 중요한 정보들을 알고 있다.]를 알려주고 풀려나 지수에게 케이를 넘기라면서 은근슬쩍 설득한다. 이후에는 행방이 묘연하다. 자이나의 주민들을 이토니아로 대피시키고 있던 때이니 이토니아로 간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